Miss Van (미스 반)
《여우 가면을 쓴 초상》
2023년
캔버스에 유채
46 x 34cm / 18.11 x 13.39in
유일무이한 작품. 오리지널 회화.
진품 인증서 포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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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스 반(바네사 앨리스 벤시몽, 1973년 툴루즈 출생)은 1990년대부터 스프레이가 아닌 붓으로 고향의 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며, 오랫동안 남성이 주도해온 운동 안에서 여성의 자리를 열어낸 선구자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. 20년 넘게 바르셀로나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그녀는 파리와 툴루즈에서의 초기 전시부터 뉴욕, 런던, 로마의 갤러리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서 전시를 이어왔으며, 2016년 말라가 현대미술센터(Centro de Arte Contemporáneo de Málaga)에서 첫 기관 개인전을 열었습니다. 그녀의 작업은 벽에 직접 그리는 방식에서 캔버스에 유채와 아크릴로 발전해왔으며, 부족적 상징과 민속, 프리다 칼로와 타마라 드 렘피카 같은 참조들을 녹여낸 그녀의 상징적인 ‘뮤즈(Muses)’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. 그 뮤즈들은 가면 뒤에 등장하는, 관능적이고 우아한 여성들입니다.
《여우 가면을 쓴 초상》을 소장한다는 것은, 도시 현대미술에서 가장 확고히 자리매김한 여성 작가 중 한 명의 2023년作 유일무이한 작품을 소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. 그녀는 이 운동 안에서 여성의 존재가 시작될 때부터 그 자리에 있었으며, 3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가장 많이 수집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남아 있습니다. 뉴욕의 조너선 르바인 갤러리(Jonathan LeVine Gallery)부터 말라가의 미술관 개인전에 이르는 기관 전시 경력이 이를 뒷받침합니다. 이는 미스 반의 오리지널 캔버스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드문 기회로, 붓질 하나하나로 쌓아온 그녀의 경력 속에서 끊임없이 깊어져 온 기술적 정교함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.







